옛날에 맹구가 살았다.
그 맹구는 공부를 못했다.
그러던 어느 날이었다.
맹구가 다니는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한다는 것이다!!
선생님:예, 맹구는 공부를 못하니까 집에서 가족들이 말하는 것을 받아 써 와요.
맹구:네~~~~~~~~~~~
선생님:'목소리만 커서... 얼마나 잘쓰나 보자.
맹구가 집 앞에 왔는데 아빠가 삼촌의 일을 찔리는 게 있어서 할 수 없이 도와주어야 했다.
아빠:아따, 내가 왜 이딴 일을 해야 하는데!!
맹구는 얼른 아빠가 하는 말을 받아적었다.
부엌에 가니 엄마가 오징어를 썰고 있었다.
그런데 갑자기 문어 얼굴이 슉 튀어나왔다.
엄마:아따, 이 문어 대가리가 날 쫄아보네~~ !!
맹구는 엄마가 하는 말도 받아적었다.
그 다음 형 방에 갔는데 형은 연극 대사를 외우고 있었다.
형:오,로미오, 줄리엣
맹구는 이 말도 받아적었다.
그리고 동생에게 갔더니 동생은 엄마가 문어를 써는 것을 보고 있었다.
동생:어, 문어 대가리다!
맹구는 놓칠세라 적어나갔다.
그리고 할머니에게 갔더니, 할머니는 TV 를 켜놓고 전화를 받고 있었다.
그 때, TV 에서 나온 말이
TV:1677-3082 도미노피자
라고 말하였다.
그리고 할머니가 전화를 끓고 하는 말이,
할머니:굳잨!
이었다....
다음날 아침 선생님은 맹구가 한 받아쓰기를 불러보라고 하였다.
맹구:아따, 내가 왜 이딴 일을 해야 하는데!!
선생님은 맹구를 쨰려보았다.
맹구:아따, 이 문어 대가리가 날 쫄아보네~~!!
선생님은 너무 화가 나서 맹구네 부모님 이름을 대라고 했다.
맹구:오, 로미오, 줄리엣
선생님은 폭팔해서 잠시 나갔다 들어왔다.
그런데 그 옆에는 교장선생님이 서 계셨다.
교장선생님:너희 집 전화번호 대라.
맹구:1688-3082 도미노피자
교장선생님:너 퇴학당할래?
맹구:굳잨!!
이렇게 해서 맹구는 퇴학을 당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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